

School 대표 마이
제가 제일 소중히 생각하는 자세는"친구 같은 선생님"!,그리고 "수강자님의 동기부여 관리"!
매 수업이 의무가 아니라 기다려지는 것이 된다면 일본어 실력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. 일본어강사는 수강자 분들이 일본어를 계속 좋아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용한 수업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.
※현재는 제 개인 스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언어 좌절 경험
대학 시절에 한국어를 공부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단기 유학을 갔습니다 .
한국어 만화나 책,드라마등을 보고 한국어 능력에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.

하지만 한국에 도착하고 제가 말하는 한국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것,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이 너무 빨라서 전혀 이해할 수 없어서 충격을 받은 나머지 유학 첫날 샤워를 하면서 '돌아가고 싶어...한국어 말하는거 무서워 ..'이렇게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…ㅎㅎㅎ
그런 제가 틀린 한국어를 말해도 아무도 고쳐주지 않고 제가 외국인이니까 "잘하네~"라고 칭찬해줬어요 .

근데 저는 이미 말하는 것에 왠지 거부감을 느꼈고, 결과적으로 한국어로 거의 대화를 하지 않고 유학이 끝나 버렸습니다. 다행히 한국의 친구들은 일본어학과 학생이어서 일본어대화가 문제없었습니다 .
역시 외국어를 배우려면 책상에 앉아만 있으면 안 된다, 어쨌든 말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알게 됐습니다 .
하지만, output를 홰도 자연스럽지 않는 한국어를 계속 말해도 의미가 없습니다..
그런 저에게는 output를 계속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고치는 것이 제일 도움이 됐습니다 .



언어에 대한 무서움 ,불안감이 있으면 공보도 재미없고 스트레스가 됩니다 .
그런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줄이고 싶다, 더욱 모르는 것을 알 수 있는 줄거움을 느낄 수 있는 학 습자를 늘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.
경력
자금까지 총 7000회 이상의 한국사람에게 일본어 레슨을 진행해 왔습니다.유치원생,학생(초등학생~고등학생),사회인(취미로 하시는 사람도 계시고 비지니스 목적으로 공부하시는 사람도 계십니다) 다양한 분들을 당담해왔습니다.
・ 중국인한테 온라인 일본어수업
・한국어강사로 일본사람에게 한국어 대면수업
・ECC(언어학원)에서 아이들에게 영어 대면수
(주니어영어간사 자격 소유)
・학원에서 수험생들에게 수헙영어
(영어 못한 중3학년 학생:약3개월로 중학교졸업 수준으로 높이고 영어자격에 합격!)
그런 경험 속에서 많은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.
사립대학직원에서 정직원으로 근무경험도 있어서 비즈니스 표현도 가르칠 수 있습니다^^
일관되게 소중히 여겨온 자세는 ”수강자님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 싶다" 는 것이었습니다.
공부에 대한 것만 아니라 요즘의 이야기, 일에 관한 이야기, 취미에 관한 이야기, 한국이나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, 여행에 관한 이야기 등 학습자님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해왔습니다.
그 경험을 통해서 선생님은 선생님이긴 하지만 동시에 언어파트너이기도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,마치 친구와 이야기하는 시간처럼 레슨은 평온해야 해요 .그래야 동기부여도 자연스럽게 향상되고 학습 효과도 올라갑니다 .
일본어공부의 동기부여를 유지하거나 높여주는 도움을 주는 것이 강사의 일 중에서도 큰 비율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.수업에 최대한의 부가가치를 부여함과 동시에 수업시간 이외에도 선생님이 아닌 언어 파트너로서 '친구처럼' 다가가는 존재로 계속 이어가는 것을 모토로 하여 !
학생분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수업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🔥


